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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5 [청소년 대상] 비전 세우기 워크숍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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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비전 세우기 워크숍 안내
[청소년 대상] 진로세우기 워크숍
1. 교육 과정 개요 낯선 밤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달빛은 지금을 걷게 하는 힘이듯 자신의 잠재 능력을 아는 것은 인생의 긴 여정에서 현재를 잘 살게 하는 동력이다.
본 교육과정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청소년에게 지금미래를 가게 하는.........................
내면의 안내자를 만나는 시간여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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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육과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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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육 과정 안내
- 과정명 : 진로세우기 워크숍
- 대 상 : 15세부터 19세 청소년
- 인 원 : 10명 (입금순)
- 일 정 : 3월 17일(토) 10:00~18:00 - 18일(일) 10:00~16:00
- 교육비 : 12만원 (농협 411019-51-048014 유명화)
- 장 소 : 대전시 서구 둔산동 1419번지 메트로밸딩 605호
- 위 치 :시청역 8번출구-대전우리병원건물 605호 (미래와비전 대전지사)
- 특 전 : 형제가 함께 참여할 경우 10% 할인
- 강 사 : 유명화, 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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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사 소개
- 유명화 : 진로세우기 과정 강의
현) 한국세움교육개발원 대표 / 자연스런치유 카페 메니저
- 언론 : KBS 소화제, KBS 포커스 충청
- 저술 : 조직에 영혼을 불어 넣는 조직세우기. 2010. 고요아침 / 사랑하지만 한번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2009. 지식노마드 외 다수
- 수상 : 2012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수상 <'게임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 의식개발 교육 1996년 avatar 코스 (미국 Star's Edge) 1996년 의식개발 프로그램 마인드 컨트롤 코스(실바마인드컨트롤 한국본부) 1996년 잠재의식개발 프로그램 최면요법 코스(대한심리연구소)
* 칼라상담 및 치유(오라소마코리아, 영국) 2000년 오라소마(빛깔치유) 레벨1, 레벨2, 레벨 3코스
* 상담 스킬 향상 교육 2000년 라하샤 코스( Inner&outer Adventures, 독일)
* 의식 리딩 및 치유 교육 2003년 셀프튜닝 레이키 레벨1, 2, 3코스 셀프튜닝 레이키 티처과정 (셀프튜닝레이키아카데미)
2006년 튜닝 세라피 코스
2007년 셀프튜닝 코스
1997년 에니어그램 강사과정(한국에니어그램연구소)
2010년 비폭력 대화 및 갈등중재 교육 이수
* 가족치료 (버트 헬링거의 가족세우기) 2002-2009년 가족세우기 전문과정 이수
- 태영철 - 다중지능 검사
* 교육, 진로코칭 전문가 / * 간디학교 및 간디교육센터
- (사)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 (KAC, KPC)
- KMEI(한국다중지능교육협의회), 다중지능대전검사센터
- NCAD 국제진로전문코치
- Adler School Counselor 전문상담자- Virtue Project FT (인성교육)- EFT(감정치유기법) 인증 트레이너- NLP Practioner- ABH 인증최면치유사(현대최면)- Avatar Wizard Master
정기 교육 일정 : 6월 16일~17일 / 9월 15일~16일 / 12월 15일~22일
방학 특강 일정 : 추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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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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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대리인이 제 앞에 서 계셨고, 선생님께서 앞에 서 계신 분이 제 마음속의 공부라고 생각
하라하셨습니다. 그런데 공부가 멀어지면 눈물이 나고 가까워지면 왠지 모르게 웃음이나고
기쁜겁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선생님께서 엄마를 부르시더니 엄마에게 뭐라고
말을 시키셨는데 그 말이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계속 나는 겁니다. 그래서 펑펑 울고 있는
데 선생님이 절 잡고 엄마를 등지게 한 후 멀리 데리고 가시는 겁니다. 진짜 두 번째로 또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습니다. 등지고 서 있는데 뭔가 가슴 한 켠에 있던 무거운 것이 갑자기 사라지면
서 마음이 편해지고 한결 몸이 가벼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지금 마음이 한결 편해
지셨냐 물어보시는데 이 느낌이 정말 너무 신기해서 처음엔 쑥쓰러워 대답도 조그마하게 했는데
이 때 처음으로 크게 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모님과의 스킨쉽이 쑥쓰러워 잘
하지 못했는데 엄마와 꼭 안고 제 마음을 달랬습니다. 이 곳에 와서 가족세우기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습니다, 제 감정에 더욱더 솔직해 지고, 부모님과의 스킨쉽도 한결 편해진
것 같고.. 이번엔 아무것도 모르고 막상 올라와 많은 고민을 털어놓지 못한것 같아 다음 달에
도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뜻깊은 공부(?)였고, 이 기억은 절대 잊을 수 없을것입니다. 이곳에
올 수 있게 해주신 엄마께 감사드리고,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반석고등학교 1년 허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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