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세우기 18년 2월 워크숍

홈/교육일정 2018. 2. 5. 19:13

2월 가족세우기 워크숍

 

삶의 얽힘이 있다면 가족을 세워보세요.

누군가를 제외시키고 있다면 가족을 세워보세요.

주고받기의 어려움이 있다면 가족을 세워보세요.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 숨겨진 눈 먼 사랑을 보는 순간

양심에 매여 부모처럼 살려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제, 우리는 말할수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당신들을 당신들 운명에 두고 물러섭니다."

"저는 더이상 관여하지 않습니다. 물러섭니다."

 

신청하기: http://bit.ly/2EgNMPy

 

일정: 2018년 2월 24일~25일 (토~일) 10시~18시

교육비: 20만원 (1021-01-2355117 /전북은행/교육개발원 유명화)

문의: 010-2708-2342 (카톡: y7m7h7)

장소: 유성유스호스텔 (4층 프로그램실)

주고: 대전시 유성구 학하중앙로 68 / http://www.youthostel.or.kr

오시는 길: http://bit.ly/2GMeDl9

 

 

 

<코스 후기>


나의 이슈를 다른이를 통해 보고 다른이의 이슈를 통해 나를 보았던 시간 (민**)


"엄마, 저는 태어날 때 제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받았습니다. 당신께 받은 것으로 무언가를 하겠습니다."

................................더보기: http://cafe.daum.net/noni21c/UB5/512





몸으로 표출되는 많은 불편함을 세웠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성녀와 창녀로의 이원성이 장에 드러났습니다. 성녀와 창녀를 구분짓고 그 이원성 성녀는 좋고 창녀는 나쁘다에 사로잡혀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며 어느 순간 성녀도 창녀도 똑같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그에 맞추어 장도 천천히 변화를 보이기 시작..............더보기: http://cafe.daum.net/noni21c/UB5/504

(pay**)







조상의 운명에 동의하지 못하고 내 힘으로 풀려고~~~중략~~~~~~~

퍼뜩 통찰이 올라왔습니다. 아, 나도 내가 풀어보겠다고 힘을 잔뜩주고 살았구나. 

우리 가족의 어려웠던 ...................더보기: http://cafe.daum.net/noni21c/UB5/493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