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의 눈

InnerMind에세이 2009. 11. 22. 00:38

시속에 ‘개 눈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다.

웃자고 나온 얘기일 수도 있으나 개는 오히려 인간이 보지 못하는 것을 인지하여 컹컹 짖기도 하는데, 인간은 두 눈을 멀쩡히 뜨고도 뭐가 뭔지 모르니 한심해서 나온 말이 아닐까?

지진이 나기 전에 개미와 뱀은 먼저 몸을 피하고 해일이 나기 전에 새들은 무리 전체가 이동한다고 한다.

오감에 대한 체험에 너무나 자신감을 갖고 있는 인간. 그러나 그들이 가진 육체의 눈은 어떤 경우에는

동물보다 못하다는 것을 상기해야 하지 않을까?

육체의 눈에만 의존하여 과학지상주의가 만연하면 할수록 오히려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누릴 수 있는

영적인 부분이나 정신세계를 점점 상실해 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우기는 인식의 눈으로 통찰되는 의식세계를 체험하는 것이다.

 

그 세계를 체험하지 못한 사람은  ‘신비’ 아니면 ‘의심’으로 반응하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스스로의 체험조차 의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인식의 눈을 뜬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의 상을 통해 인식의 층을 넘어서는 경험을 한다.

또한 사건의 모태를 보고 그 것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를 통찰한다.

 

본질적 해답은 대상이나 현상에 비쳐진 내면의 상을 인식의 세계를 넘어서는 배경에서 찾을 수 있다. 

그 것은 자명 하기에 관조하기만 해도 스스로 빛을 내어 보여준다.






내면태도교정 대표 컨설턴트 유 명 화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조직세우기' 프로그램을 국내기업에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가족세우기, 관계세우기, 성과세우기, 비전세우기, 돈세우기등 국내 실정에 맞는 세우기Constellations 교육과정을 개발해서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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