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inger Sciencia

조직세우기 2010. 11. 10. 13:57
 

Hellinger Sciencia, 의도적으로 그렇게 쓰여졌습니다만, 철학적인 원래 의미로는 보편적인 과학이라는 것입니다. 인간 공동생활의 질서를 위한 보편적인 과학이라는 것입니다. 가족관계에서 시작하여, 곧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관계, 일과 직장 그리고 조직에서의 관계를 너머, 민족과 문화 간의 관계에 관한 일반적인 과학입니다.

동시에 Hellinger Sciencia는 인간의 공동생활을 싸움으로 이끌어 사람들을 서로 함께 하게 하기보다 서로 분리하게 하는 비질서에 관한 보편적인 과학입니다.
질서와 비질서는 몸으로도 전이됩니다. 질병을 너머 육체적, 영혼적 또는 영적인 건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과학이 왜 Hellinger Sciencia라고 불리웁니까? Hellinger가 그 통찰들을 찾아서 쎴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 통찰들을 실제로 누구나 볼 수 있게 검사했습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 통찰의 결과를 자신에게서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와 행동에서 검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Hellinger Sciencia는 참 과학이라고 증명됩니다.
과학으로써 Hellinger Sciencia는 움직임에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Hellinger Sciencia는 계속 발전합니다. Hellinger Sciencia와 그 결과에 관계한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계속 발전합니다. 살아 있는 과학으로써 Hellinger Sciencia는 어떤 학파도 창립하지 않습니다. 마치 완결된 어떤 것이기에 최종적인 어떤 것을 전하거나, 배울 수 있는 것처럼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그 효과를 Hellinger Sciencia 밖에 있는 기준으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Hellinger Sciencia는 아무튼 모든 면에서 열려 있는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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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nger Sciencia 20071(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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