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는 현재에 미래를 담고 있을 때 저절로 드러난다.

결국, 빵을 굽는 방법 , 즉 매뉴얼을 주고 그냥 한 번 따라해 봐라,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으로

새로운 빵굽는 방법을 찾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말하자면, 단순한 조직내 개개인의 생각들이 '무시'되거나 '좌절'되지 않고, 일에 반영되어... 전체적인 '조직'의 생각으로

업무로, 과제로, 성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특별히,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 과정만 따라가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냥 엑셀쉬트를 펼쳐 놓고, 필요한 부문을 활용하여, '메모'를 하고, '할일'을 결정하고, '일정'으로 계획을 세우고,

'과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템플릿을 통해 채워나가다 보면, 리더의 큰 목소리로 관리되는 군대같은 '조직'이 아니라, 직관이 살아 숨쉬는 영적인 시스템을 조직문화를 가지게 됩니다.

'조직에 영혼을 불어넣는 조직세우기'는 소속된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각자의 역량이 일에 반영되어 스스로에게 성과를 만들어내는 동기가 일어나는 분위기를 만듭니다.